(藥, 알고먹자)구충제, 임신부 복용 피해야

입력 : 2015-12-16 오전 6:00:00
위생의식이 높아지면서 구충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구충제도 주의해야 할 복용상식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구충제는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편충, 분선충 등의 감염 및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정기적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애완동물도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 2차 복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임부 및 수유부는 구충제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여성은 반드시 임신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복용해야 한다. 구충제 복용 후 한 달까지는 피임을 해야한다. 복용 중 임신 사실을 알았다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의료진과 상담을 해야 한다. 간경화증 환자는 이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1~2세 미만의 소아가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진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 사용해야 한다.
 
피부점막안증후군, 다형홍반, 발열, 오한, 인후통, 출혈, 타박, 발진 등이 대표적인 이상반응이다. 구역질, 구토, 속쓰림, 복통, 설사, 졸림, 현기증, 가려움, 두드러기, 탈모증 등도 나타날 수 있다.(도움말=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제공=뉴시스)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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