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도 역시 아이폰? 아이폰6S 21만원 저렴하게…

증권통이벤트로 최대 21만6000원의 할인효과

입력 : 2015-12-18 오후 1:32:32
 
[아이폰6s, 애플]
 
가장 인기의 아이폰6S 64GB 모델의 출고가는 99만 9900원이다. 최고 비싼 요금제로 최대한 보조금을 받더라도 90만원정도의 구입비를 지불해야 한다.
 
현재 아이폰 6S 64G 의 SK 텔레콤은 band 데이터 51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이 60000 원, KT 는 LTE 데이터선택 499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 60000 원, LG 유플러스는 뉴 음성무한 데이터 50.9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은 70000원만 제공된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아이폰6S로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한 소비자 10명중 7명은 공시지원금 보다 선택약정요금할인을 선택했다. 이는 아이폰의 공시지원금이 워낙 낮아 상대적으로 이득인 20% 요금할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요금할인은 쓰는 요금에서 20%를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24개월을 모두 할인 받을 경우 공시지원금보다 할인되는 금액이 더 크기 때문이다.
 
◈ 아이폰6S를 요금할인 받고 21만6000원을 받으려면?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사는 방법으로 증권통이 화제다. 
증권사이벤트라고 어렵게 볼건 없다. 휴대폰을 개통 후 하나금융투자 증권계좌에 30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그럼 잔고 유지를 확인 후 증권통에서 증권계좌로 매월 최대 36000원씩 6개월동안, 총 21만6천원의 증권장려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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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