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토마토페이>
토마토페이는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근방의 주점을 찾아주는 앱 “한잔어때”을 구글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잔어때” 1차버젼은 수도권기준에 바, 요리/노래주점, 룸, 클럽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가맹점에 따라 할인혜택과 한잔어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잔어때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친구,연인들과 회식,모임 등에 유용이 사용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그 동안 쉽게 알지 못했던 주점정보를 한곳에서 편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여러 이벤트와 할인혜택을 제공할 것이며, 16년 상반기안에 전국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IOS는 16년 1월초 출시 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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