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문 들었어?’ 아이폰6S 최대 21만원 저렴하게 구입하는 법

증권통이벤트로 아이폰6S(플러스) 최대 21만 6000원 저렴하게…

입력 : 2015-12-21 오전 11:16:12
[아이폰6S, 애플]
 
최신폰인 아이폰 6S 16GB 모델의 출고가는 86 만 9000 원이다. 최고 비싼 요금제로 최대한 보조금을 받더라도 70 만원 이상 지불해야 한다.
 
현재 아이폰 6S 16G 의 SK 텔레콤은 band 데이터 51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이 60000 원, KT 는 LTE 데이터선택 499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 60000 원, LG 유플러스는 뉴 음성무한 데이터 50.9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은 120000 원만 제공된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아이폰 6S 로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한 소비자 10 명중 7 명은 공시지원금 보다 선택약정요금할인을 선택했다. 이는 아이폰의 공시지원금이 워낙 낮아 상대적으로 이득인 20% 요금할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요금할인은 쓰는 요금에서 20%를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24 개월을 모두 할인 받을 경우 공시지원금보다 할인되는 금액이 더 크기 때문이다.
 
◇ 증권사이벤트로 21 만 6 천원 할인효과 누리자!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이폰 6S 플러스(Plu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증권통이벤트가 화제다. 이유는 시중가보다 21 만 6 천원을 더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을 개통 후 하나금융투자 증권계좌에 30 만원을 예치한 후 6 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월 최대 3 만 6 천원을 6 개월동안, 총 21 만 6 천원의 증권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 20%)으로 휴대폰을 개통 후 이벤트적용까지 받으면 할인폭은 최대가 된다. 요금할인으로 약 26 만원을 할인 받고, 증권장려금을 최대 21 만 6 천원까지 받으면 총 47 만정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할인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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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