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자회사에 170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 : 2015-12-21 오후 5:41:18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우전앤한단(052270)은 해외 자회사 WOOJEON에 170억53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6일까지다.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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