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 으로 15개월 이후의 프리미엄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5개월이 지나면 지원금 상한선이 해지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 갤럭시노트4가 지원금 상한선으로부터 곧 자유로워진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2016년 초부터 갤럭시노트4의 지원금을 상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때문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모델로써 판매 1위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갤럭시노트5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 증권통 이벤트 소개
증권통을 이용해 하나금융투자에 계좌를 개설하여 30만원 이상 입금고할 경우, 증권거래의 활성화를 위해 증권장려금을 지급하며. 증권장려금은 잔고유지(실적)가 확인될 경우 최대 월 34000원씩 6개월 동안 총 20만 4천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증권통에서 최대 204,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받고,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갤럭시노트5를 40만원대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이벤트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스마트폰 살 땐 증권통이 진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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