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상사, 잠재적 위험요소 감소

입력 : 2016-02-04 오전 9:58:06
LG상사(001120)가 자원개발 등 부진했던 손실을 해소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LG상사는 3일 오전 9시5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600원(5.30%) 오른 3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밑돌았지만 부실을 상당부분 해소하면서 향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있다"고 말했다.
 
류제현 연구원은 "석탄부문은 일부 영업흑자를 유지했고 석유부문도 소폭 적자에 그치는 등 시황에 비해 선방했다"며 "석탄부문에서 이익이 석유부문 손실을 상쇄해 실적 악화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류 연구원은 "비철·그린부문에서 추가 손실 가능성이 낮고 올해 EPC 부문에서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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