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 의결권행사 허용·금지 가처분 피소

입력 : 2016-03-17 오후 4:11:58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참엔지니어링(009310)은 한인수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채무자 최종욱씨와 김인한씨가 참엔지니어링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해서는 안 되고, 채권자에게 의결권을 행사하게 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결권 행사 허용 및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

SNS 계정 :

이지은기자의 다른 뉴스

• 통신3사, 아이폰16 예고지원금대로 확정…전환지원금은 0원
• KT 최대 주주는 현대차…"자사주 교환 면밀히 살펴야"
• 'G'로 눈 돌리는 위성방송·케이블…정부고객 잡기 전쟁
• 폰플레이션 지속…'통신비' 올해도 국감행
• "AI스포츠 중계 시장 연다"…스카이라이프 신사업 도전장

관련기사

• (장마감후종목뉴스)SKT, SK플래닛 LBS 사업 등 분할합병
• (장마감후종목뉴스)SKT, SK플래닛 LBS 사업 등 분할합병
• 참엔지니어링 "지난해 주총 결의안 무효 피소"
• 참엔지니어링, 지난해 영업익 168억원…흑자 전환
• 참엔지니어링, 30일 정기 주주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