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003470)은 AJ네트웍스(095570)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제시했다.
유안타증권은 22일 "AJ네트웍스의 장점으로 꼽았던 플랫폼 업체로서의 잠재력이 본격적으로 발휘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이어 "AJ네트웍스는 B2B(기업 간 거래) 렌탈 영역에서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본격적으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렌탈 시장에 진출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