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신일산업 이사 및 감사지위 확인가처분 신청 기각

입력 : 2016-03-24 오후 6:10:38

신일산업(002700)은 수원지법이 이혁기 외 1인이 제기한 이사 및 감사지위 확인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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