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다혜기자] 다음 주에도 따스한 봄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월요일(4일) 오전은 경상남북도에, 목요일(7일)은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 최저기온인 0도에서 10도, 평년 최고기온인 14도에서 20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 강수량인 1~8mm보다 적겠으나, 경상남북도와 제주도는 비슷하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다음주날씨. 자료제공/기상청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