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뉴프라이드(900100)는 원재료값 상승으로 인한 원가 상승 및 2015년 신규사업진출로 인한 비용 증가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뉴프라이드는 주사업(타이어) 관련 용역 수요 증가로 매출액은 740억9275만원(전년 대비 4.2% 증가)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42억3711만원(전년 대비 42억9748억원 손실), 당기순손실 56억3883만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