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동부증권은 다음 달 1일까지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3종'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연 10%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연10%) 수익이 지급된다.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 원금이 보장된다.
신한지주와 SK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44회'는 3년만기 No Knock-in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55%(36개월) 이상이면 연 18%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만기평가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일 경우 손실을 볼 수 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45회'는 3년만기 No Knock-in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55%(36개월) 이상이면 연 15%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만기평가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일 경우 손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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