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LG생활건강(051900)의 보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는 아보카도, 코코넛, 레몬 등 슈퍼푸드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더 내추럴 바디워시'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더 내추럴 바디워시는 영양이 풍부해 자연이 주는 선물로 알려진 슈퍼푸드를 원료로 사용하여 피부에 건강함을 선사하고 코코넛 유래 세정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가꿔준다.
'더 내추럴 아보카도 바디워시'는 숲의 버터로 불리는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깊은 영양과 보습을 공급해주며, 싱그러운 과일향을 더했다.
'더 내추럴 코코넛 바디워시'는 코코넛 오일 성분이 건조한 날씨로 거칠어진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레몬, 레몬버베나 추출물이 함유된 '더 내추럴 레몬버베나 바디워시'는 피부에 산뜻한 사용감을 주고 시트러스 향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가격은 각각 1만3600원(900g)이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