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7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날보다 2.50 오른 2만6650원을 기록중이다. 닷새 연속 오름세로 5일선을 강하게 상향 돌파한 상태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긍정적인 점은 판관비 절감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났다는 부분"이라며 " 1분기 실적과 향후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437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