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손오공(066910)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터닝메카드 골드 스페셜' 4종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골드 스페셜은 터닝메카드 인기제품인 '캉시·나백작·타이탄·킹죠스'로 구성됐다. 골드 스페셜 제품은 각 메카니멀의 특징을 살린 골드 페인팅을 바탕으로 화려하게 디자인됐다. 기존의 종이 재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의 플레이트 메카드 3장도 포함됐다. 터닝메카드 골드 스페셜은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기존과 동일한 가격인 1만6800원에 판매된다.
손오공 관계자는 "터닝메카드W의 방영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을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고급스럽고 특별한 구성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키덜트 아빠들의 마음도 함께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터닝메카드 한정판 골드 스페셜. 사진/손오공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