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바이오 "봄철 안티폴루션 식스데이팩으로 거뜬"

입력 : 2016-04-29 오후 3:19:46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피부해결 전문 화장품 기업 미네랄바이오(이하 미바)가 봄철 미세먼지 극복을 자신하고 나섰다.
 
최근 기상업체 케이웨더의 미세먼지·황사 분석에 따르면 5월에는 안정적인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정체해 국내에 축적되는 미세 먼지의 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가 피부에 달라붙으면 모공을 막아 각종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클렌징은 '안티 폴루션(Anti-Pollution)'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다. 피부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는 피부의 유분과 뒤엉켜 노폐물을 축적시키고, 모공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모공에 쉽게 침투해 각종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꼼꼼한 세안이 필요하다.
 
◇ 미네랄바이오 이온칼슘 물방울 식스데이팩
이처럼 미세먼지를 잘 닦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들기 전 피부에 보습과 진정 효과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마스크팩으로 단시간 내 피부 컨디션을 원래대로 복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보습을 부여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야 봄철 깨끗하게 정돈된 매끈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또한, 피부는 한번 상하게 되면 되돌리는데 어려움이 따르므로 평소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영양 공급이 중요하다.
 
미바 관계자는 "최근 업그레이드 출시한 ‘이온칼슘 물방울 식스데이팩’은 6일 집중관리를 통해 어떤 피부 고민이라도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며 "단 하나만 사용하더라도 10분만에 피부는 더욱 투명한 광채를 띠고 즉각적으로 생기 있어지며 다음날 아침 더욱 어려보이는 피부로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이온칼슘 물방울 식스데이팩의 시트는 일반 섬유에 비해 150배는 가는 조직으로 밀착력을 극대화하고 이온칼슘 에센스에 담긴 효능을 그대로 전달하는데 효과적이며, 프리미엄 초고급 극세사 마스크 시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닿는 시트 면적과 촉감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고 덧붙였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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