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상장 첫날 '홍역'을 치룬 새내기주가 증시 반등과 함께 상승탄력을 받고 있다.
7일 오전 9시15분 현재
네오위즈(042420)벅스는 전날보다 480원(5.16%) 상승한 9790원을 기록중이다.
손바뀜도 활발하다. 전날 1250만주가 거래돼 총 상장주식수를 넘어섰던 네오위즈벅스는 이 시각 현재 180만주 넘게 거래되며 치열한 매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일 하한가 수준까지 하락했던 #아이앤씨도 전날보다 600원(4.4%) 상승해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