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훈기자]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사장 한스-피터 자이츠)는 5월 한 달간 골프, 티구안 등 베스트셀링 모델을 포함한 전 모델 라인업을 대상으로 0.24~1.22%의 초 저금리 유예할부 혜택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파격적인 조건의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기간 중 무이자 클래식 할부(선납금 30%, 36개월 기준)를 이용해 골프 2.0 TDI(3,450만원)을 구매하면 선납금 30%를 지불한 후 36개월간 매월 670,833원을 납입하면 무이자로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골프를 소유할 수 있다. 초 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선납금 30%, 36개월 기준)을 이용할 경우에는 2.8% 금리가 적용되며, 선납금 30%(1035만원)을 내고 매월 10만2338원을 납부하면 된다.
또한 무이자 클래식 할부(선납금 30%, 36개월 기준)를 이용해 티구안 2.0 TDI BMT프리미엄(4520만원)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30%를 지불한 후 무이자로 매월 87만8888원을 내면 수입 SUV 베스트셀러 티구안을 소유할 수 있다. 같은 모델 구매 시 초 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선납금 30%, 36개월 기준)을 선택하면 1.22%의 금리가 적용되며, 선납금 30%(1356만원)을 내고 36개월간 매월 9만3835원을 납부하면 된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1년간 제공된다. (금융 조건에 따라 상이)
김종훈 기자 f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