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신한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고객들을 위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오는 8월1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에서 열리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 관람이용권 구매시 인당 2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인터파크 티켓과 현장구매 모두 할인혜택이 가능하다.
다만 1인 1일 1회에 한해 일반카드의 경우 2매, 플래티늄 이상 VIP카드는 4매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모바일 결제의 경우 최대 2매까지만 할인받을 수 있으며 신한BC카드는 할인서비스에서 제외됐다.
티켓 및 관람 문의, 전시구성, 휴관일 및 관람시간, 관람료 등 전시 관련 세부사항은 서울시립미술관 및 티켓예매처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할인 관련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 참조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5~6월 연휴와 방학시즌을 맞아 전시회 할인 등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서 준비했다"며 "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할인, 포인트적립 등 다양한 고객행사를 활용해 회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고객들을 위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