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성재용기자] 국내에서 교회를 가장 많이 짓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대표 건설사로 잘 알려진
서희건설(035890)의 이봉관 회장이 'CEO의 기도'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11일 서희건설에 따르면 이 책은 이 회장이 어린 시절 성장기와 기업 경영 일선에 서기까지의 삶을 소개하고 기독교인으로서의 신앙관과 자신의 간증은 물론, 청운교회 장로로서 기도했던 기도문들로 구성됐다.
인세수익금 전부는 선교헌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성재용 기자 jay111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