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액토즈소프트 스타GM(게임 마스터)들이 온라인 게임 ‘엑스업 레볼루션' 고객 서비스에 직접 나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GM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엑스업'의 코너를 맡아 운영 중이다.
'매일매일 트레이닝'은 액토즈소프트 대표 미남미녀 GM인 '허당28호'와 '피오나'가 유저들의 게임실력을 트레이닝 해주는 코너다.
또 GM ‘김코치’는 '엑스업'의 '김코치의 F&Q’, ‘김코치의 1:1문의’ 코너뿐 아니라, 액토즈소프트의 또 다른 게임 '라테일’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GM이다.
이 외에도 잘생긴 외모와 패션감각이 뛰어난 GM '해바라기'는 '엑스업’의 클럽을 담당하고, 클럽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성춘 액토즈소프트의 고객지원실 실장은 "앞으로도 액토즈에서 서비스 하게 되는 모든 게임들은 GM들이 만든 독특하고 재미있는 콘텐트와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로 모든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엑스업’ 스타GM들은 '엑스업’ 공식홈페이지(www.xuponline.com)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