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KT서브마린(060370)이 강세다. 부산시가 한일 해저터널 조성과 관련된 연구 용역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KT서브마린은 2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20원(5.31%) 오른 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부산시가 한일 해저터널 조성에 관한 연구용역비 5억원을 이르면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