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재혁기자] 푸르덴셜그룹의 글로벌 최고투자책임자(CIO)들이 대거 방한해 한자리에 모인다. 존 프라빈 미국 푸르덴셜국제투자자문 수석투자전략가와 제임스 위안 에버브라이트 CIO 등은 내달 3일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2010 투자자포럼'에서 글로벌 각국의 경제와 증시전망에 대한 의견을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와 보험 스마트그리드 등에 성장성에 대한 내용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존 프라빈 미국 푸르덴셜국제투자자문 수석투자전략가, 제임스 위안 CIO를 포함해 중국 ,일본, 브라질, 대만 등의 푸르덴셜 현지법인의 최고투자전략가가 다수 참석 예정이다.
포럼은 서울 반포에 소재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내달 3일 하룻동안 진행된다.
뉴스토마토 권재혁 기자 rilk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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