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자회사에 21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 2016-06-09 오후 3:38:54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애경유화(161000)는 9일 자회사 AEKYUNG(NINGBO) CHEMICAL CO.,LTD.가 SC은행에 진 채무 219억735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0.56%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내년 6월10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기영 기자
박기영기자의 다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