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는 22일 오전 9시40분 현재 시초가(1만2500원)보다 3430원(27.44%) 급락한 9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공모가는 5800원이었다.
알엔투테크는 저온동시소성세라믹(LTCC) 소재 관련 원천.융합기술을 최초로 국산화한 업체로 세라믹 파우더, 이동통신부품, 의료기기용 기판 등을 제조·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2억5600만원과 24억9100만원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