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알엔투테크,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는 상회

입력 : 2016-06-22 오전 9:40:57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22일 오전 9시40분 현재 시초가(1만2500원)보다 3430원(27.44%) 급락한 9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공모가는 5800원이었다. 
 
알엔투테크는 저온동시소성세라믹(LTCC) 소재 관련 원천.융합기술을 최초로 국산화한 업체로 세라믹 파우더, 이동통신부품, 의료기기용 기판 등을 제조·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2억5600만원과 24억9100만원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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