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성지건설(005980)은 1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아이비팜홀딩스 대표인 이승용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휴온스 이사 경력 이용현씨와 Wangx injia 씨를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에는 Xu songshan 베이징 노스랜드바이오테크놀리지 회장과 Liu rongyao 중관촌생물과기발전유한공사 총경리를 선임했다.
이어 사업목적 변경 목적 정관 일부 변경도 원안대로 승인했으나 감사선임은 의결권 주식수 부족으로 부결됐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