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신세계(004170)면세점 명동점은 초복을 맞아 고급간편식인 피코크 삼계탕 무료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11층 꽃마차 매대에서 판매하고 있는 피코크 삼계탕을 2개 사면 1개는 무료로 증정하는 '2+1' 행사를 선착순(100개)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우리의 복날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디에프)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