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울산에서 현대증권 '남울산 WMC' 우수고객 70여명을 초청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증권 고객 대상 세미나는 계열사간 자산관리 시너지 강화를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현대증권 고객에게 은행 자산관리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 수석 전문위원의 '노후준비를 위한 현명한 부동산 자산관리 세미나'는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은행과 증권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WM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울산에서 현대증권 '남울산 WMC' 우수고객 70여명을 초청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국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