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 계열사 티에스피, 10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 2016-08-02 오후 5:46:48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한국전자홀딩스(006200)는 계열사 티에스피가 신한은행에서 차입한 90억원에 대해 108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03%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3일부터 본채무상환시까지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진아 기자

SNS 계정 :

박진아기자의 다른 뉴스

• '개헌' 논의 본격화…시작은 '오월정신'
• 윤 대통령, 국힘 초선 당선인들 만나 "똘똘 뭉쳐달라"
• 명심 낙점에도 우원식…이재명 일극체제 '흔들'
• 장동혁 "선거 땐 한 번 더 와달라더니…이제 한동훈 '이조심판론' 탓"
• 국힘, 5·18 단체와 간담회…"5·18 정신 헌법 수록 등 논의"

관련기사

• 선데이토즈, 5일 상반기 결산실적 발표
• 로스웰, 손자회사에 133억 규모 대여 결정
• 에스아이티글로벌, 주식분할로 거래 정지
• 이테크건설, 2분기 영업익 219억…전년비 25%↓
• 세미콘라이트, 김영진 대표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