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동국제약(086450)은 '인사돌플러스' 광고 모델인 최불암과 홍은희 씨를 재기용해 구강위생 관리를 강조하는 캠페인성 TV-CF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혓다.
이번 광고는 구강관리의 기본이 되는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강조하고 있다. 건강한 잇몸을 위해 인사돌플러스가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홍은희씨의 똑부러지는 멘트와 최불암씨의 신뢰감 있는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알리는 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