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통의 증권통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예약신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갤럭시노트7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모바일일통은 8월 현재 갤럭시S7, G5, 아이폰6S, 갤럭시A, 갤럭시J, IM-100 등 6개의 단말기 이벤트를 실시,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모바일통은 증권통과 함께 갤럭시노트7 이벤트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갤럭시노트7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오는 19일 정식으로 판매되는 갤럭시노트7은 제품 공개 이후 기능과 성능 면에서 높은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홍채를 파악하는 적외선 LED 센서 ‘아이리스’는 혁신적 기술이라는 평가다. 홍채 인식 기능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것이다. 개인정보를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보안폴더, 더욱 향상된 기능의 S펜, 듀얼엣지까지 갤럭시노트7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하다.

 

증권통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노트7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증권통 제휴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한 후 10만원 이상을 입금하고 이후 ▲잔고를 유지하거나 ▲월 1회 주식거래를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6개월 동안 총 19만2천원이 계좌에 입금된다. 또한, T삼성카드를 발급받아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T삼성카드 장기할부 이용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 5천원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을 청구할인 받을 수 있어 총 48만원의 지원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51요금제 기준으로 증권통 이벤트와 T삼성카드 지원금, 선택약정할인을 받으면 최종 47,620원에 갤럭시노트7을 구매할 수 있는 효과가 얻어진다.

 

이에 모바일통 관계자는 “증권통 이벤트를 통해 최신 스마트폰을 시중에서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며 “현재 갤럭시노트7을 비롯해 갤럭시s7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 지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고가 988,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92,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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