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S7이 갤노트7과 다르게 평가 절하고 있는 이유는 외관적인 느낌과 혁신성이 전작과 비교해서 너무 단출하게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S7을 직접 보아도 외관상으로는 다른 부분이 눈에 띄지 않으며 방수 기능 및 SD카드 슬롯 추가 등을 제외하면 갤럭시 시리즈로 인상이 비슷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갤럭시S7에도 반전 매력이 있었으니 디자인, 카메라, 배터리 용량 등 3가지 측면에서 개선이 되었다는 부분을 알 수 있다.
카메라의 경우에는 듀얼 픽셀 기술을 장착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베터리 용량도 18%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제품은 많이 쓰고, 많이 알리는데 원칙.
성능이 좋아진 갤럭시S7을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
하나. 증권통 이벤트를 통하여 증권 계좌에 10만원을 예치한 후에 매달 금액과 상관없이 거래를 하면 6개월 동안 총 192,000원이 증권 계좌에 입금이 된다.
둘. 제휴 할인 카드인 삼성카드를 발급받아 전월 거래 실적에 따라 총 48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또는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band51데이터요금제기준
출고가 836,0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92,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105,280원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제약업종 거래량 상위5(종가기준)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