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임원 박영구 씨 자사주 8342주 매도

입력 : 2016-08-26 오후 7:32:37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금호전기(001210)는 최대주주 친인척이자 임원 박영구 씨가 자사주 8342주(지분 0.12%)를 장내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영구 씨의 보유지분은 7.14%(49만3472주)가 됐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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