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이 시장 점유율을 장악하면서 기존의 시장을 독점했던 애플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애플에 대적할 수 있는 건 삼성전자가 유일하다”고 평가했을 정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의 80%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차지하고 있지만, 이익의 90%는 애플이 수령하고 있다. 이유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이 높기 때문.
삼성전자는 중저가 위주인 인도 시장에서도 현재 2분기까지 1위를 사수하고 있다. 제품의 우수성은 소비자들의 발푼으로 결정되니 앞으로의 시장 점유율도 애플의 반격이 없는 한 삼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갤럭시노트7의 출고가는 얼마일까? 98만8,900원. 적지 않은 가격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첫째. SK와 삼성카드는 T삼성카드2v2로 갤럭시노트7을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48만원까지 통신비를 혜택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 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둘째.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ㄱ.증권통 이벤트를 통하여 증권 계좌에 10만원을 예치한 후에 매달 금액과 상관없이 거래를 하면 6개월 동안 총 192,000원이 증권 계좌에 입금이 된다.
ㄴ. 제휴 할인 카드인 삼성카드를 발급받아 전월 거래 실적에 따라 총 48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또는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band51데이터요금제기준
출고가 988,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89,620원 (월3,734원)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유동업종 거래량 상위5(10시32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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