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한지 벌써 일지울이 지났다. 갤노트7을 구매한 사람보다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더 많다. 즉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인데, 초기 삼성전자가 공급한 갤노트7의 물량은 출시되고 난지 3일 만에 모두 매진되었다. 현장 마케팅이 본격화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단기간에 이렇게 빨리 동날 수 있을까 할 정도 소비자들의 구매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기존의 펜텍 등 중소 기업체들의 점유율도 삼성전자로 모두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펜텍의 복귀 모델인 스카이 아임백 또한 10만대 넘게 판매 실적을 놀리며 선전을 했지만 이마저도 다시 예전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실패한 것으로 보여 진다.

 

최고 성능을 갖춘 갤노트7, 이 제품을 단 89,62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정보를 보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서 구매하면 보다 더 효율적인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첫째. 갤노트7의 경우 공시지원금을 보다 SKBand데이터 51요금제 이상의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약정 기간 동안 월 20% 요금 할인을 선택하면 훨씬 더 저렴하다.

 

둘째. SK와 삼성카드는 T삼성카드2v2로 갤럭시노트7을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48만원까지 통신비를 혜택해 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 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ㄱ.증권통 이벤트를 통하여 증권 계좌에 10만원을 예치한 후에 매달 금액과 상관없이 거래를 하면 6개월 동안 총 192,000원이 증권 계좌에 입금이 된다.

ㄴ. 제휴 할인 카드인 삼성카드를 발급받아 전월 거래 실적에 따라 총 48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또는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출고가 988,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코스피 운수장비업종 거래량 상위5(13시16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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