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의 인기가 나날이 흥행하고 있고, 이는 판매량에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전작보다 70%가까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타났다.
전작의 경우, 갤노트5는 지난해 판매량이 900만대로, 지금의 이 추세라면 금세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한편 주문 물량이 폭주함에 따라 공급이 지연되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나오자 삼성전자측은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예약 판매한 갤노트7을 늦어도 이달 말까지 모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흥행을 이루고 있는 갤노트7의 가격은 988,900원으로 갤노트5의 가격이899,800원으로 치면 약1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다. 이 제품을 월3,734원에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화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공시지원금을 받기 보다는 약정 기간 동안 band데이터 51요금제 기준, 월 20% 요금 할인을 선택하면 훨씬 더 저렴하다.
② SK와 삼성카드는 T삼성카드2v2로 갤럭시노트7을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48만원까지 통신비를 혜택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③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ㄱ.증권통 이벤트를 통하여 증권 계좌에 10만원을 예치한 후에 매달 금액과 상관없이 거래를 하면 6개월 동안 총 192,000원이 증권 계좌에 입금이 된다.
ㄴ. 제휴 할인 카드인 삼성카드를 발급받아 전월 거래 실적에 따라 총 48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또는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band51데이터요금제기준
출고가 988,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89,620원 (월3,734원)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건설업종 시가총액 상위5(종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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