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출시작 갤노트7의 인기가 상승되면서, 공시지원금이 할인 폭이 큰 요금 할인을 택하는 가입자가 늘고 있다. 이통업계에 따르면 갤노트7 가입자 가운데 20% 요금할인을 선택한 가입자는 70%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되며 예판만, 현재까지 40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통계되고 있다.
선택약정은 약정 기간 매달 요금을 할인 해주는 제도로 할인율이 12%에서 20%로 상향 조정된 뒤 가입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단말기와 요금제가 고가일수록 선택약정을 택하는 비율이 늘어난다.
공시지원금이 할인 폭이 높기 때문인데, 갤럭시노트7은 고가 제품이라 저가 요금제를 선택하여도 타 제품에 비하여 할인약정 할인액이 지원금 보다 많다. 10만원대 요금제에서 선택약정을 선택하게 되면 최고 52만8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지원금 최대 할인액(추가 지원금 포함 30만 3600원)보다 20만원 이상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선택약정 이외에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 드리고자 한다.
첫 번째로 SK와 삼성카드의 제휴 할인이벤트를 참여하면 전월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48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로 증권통 이벤트에 참여를 하면 6개월 동안 총 150,000원이 계좌에 현금 입금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ㄱ. 증권통 이벤트를 통하여 증권 계좌에 10만원을 예치한 후에 매달 금액과 상관없이 거래를 하면 6개월 동안 총 150,000원이 증권 계좌에 입금이 된다.
ㄴ. 제휴 할인 카드인 삼성카드를 발급받아 전월 거래 실적에 따라 총 48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또는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band51데이터요금제기준
출고가 988,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89,620원 (월3,734원)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섬유의복업종 거래량 상위5(09시46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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