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은 ‘물광 피부’를 유지시키는 비결이다. 특히 바깥 공기에 노출된 피부는 화장 위의 노폐물과 먼지 등이 붙어 있다. 또한 피부 내부에서도 땀, 피지, 때 등이 나온다. 이런 더러움을 제거하기에 세안과 함께 클렌징을 잘 해줘야 한다.
배우 김슬기(25)가 4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본인의 물광피부를 선보였는데 극중 미례 역을 맡은 그녀는 펜션에서 합숙을 한 후 아침에 화장실에서 세안을 한다.
상대역 기철(장석현 분)도 그녀의 민낯을 보며 “자고 일어난 모습이 더 귀엽네요”라고 미소 짓는다.
이날 드라마에서 김슬기가 사용한 클렌징은 센카 퍼펙트 휩 N. 이 제품은 생크림 탄력 거품으로 모공 속 깊은 곳까지 매일매일 깨끗이 관리를 해준다.
실크 에센스와 더블 히알루론산의 배합으로 촉촉하고 매끄러운 맨 피부로 씻어내 세안 후 피부의 수분을 보호한다. 또한 피부를 지켜주면서 모공 속 깊은 곳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내며 피부 본연의 수분 배리어를 지켜준다.
센카 관계자는 “김슬기씨가 사용한 제품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수분만 남겨주는 풍성한 거품 비누 세안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