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해외 프리미엄 패딩 매장을 본격적으로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역센터점은 유명 연예인 패딩으로 알려진 캐나다·이탈리아 브랜드 'CMFR'과 '몬테꼬레' 매장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이미 문을 연 판교점과 무역센터점에 이어 다음달 초까지 압구정본점에 캐나다구스, 노비스, 파라점퍼스 등 프리미엄 패딩 시즌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지원들이 21일 무역센터점에서 'CMFR'과 '몬테꼬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