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재건축조합 차입금 900억원 채무보증 결정

입력 : 2016-09-22 오후 7:37:00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현대산업(012630)은 신흥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새마을금고중앙회 등으로부터 차입한 900억원에 대해 11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작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7%에 해당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고경록 기자

고경록기자의 다른 뉴스

•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관련기사

• 신규 면세점 순위 싸움 '점입가경'
• 현대산업개발, 서울시 복지상 후원자 부문 우수상 수상
• 외국인, 한 달간 'NAVER' 사고 '삼성전자' 팔았다
• 9~10월, 서울 1만5천여가구 공급…작년비 77%↑
• 리포트하이라이트, 미래주택시장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