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브랜드 헤라는 신제품 마스크 2종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마스크'와 '히아루로닉 아이 패치'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 여성을 비롯한 아시아 여성들의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 구현을 위한 제품으로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 마스크와 하이드로겔 타입의 아이 패치 등 2종이다.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마스크는 피부를 화사하게 케어하는 루시드-H 콤플렉스가 함유돼 지친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도톰한 바이오 셀룰로오스 재질로 제작돼 마스크를 펼치거나 붙일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얼굴 굴곡에 들뜸 없이 밀착된다. 화이트닝 에센스를 함유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히아루로닉 아이 패치는 수분 공급에 좋은 히아루론산이 담긴 제품으로 눈가 피부를 탄탄하고 환하게 케어 해준다. 눈 밑은 물론 눈꼬리까지 충분히 감싸주고 밀착되는 디자인으로,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 피부의 주름을 관리한다.
(사진제공=헤라)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