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7일 오후 2시30분 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을 통해 복지위 국감이 생중계될 예정인 가운데 오전 국감을 시작으로 낙폭을 키운 제약바이오화장품주가 동반 약세다.
1시28분 현재
한미약품(128940)은 5% 이상 하락중이며
영진약품(003520),
제일약품(002620),
한올바이오파마(009420),
JW중외제약(001060),
JW홀딩스(096760),
한미사이언스(008930),
녹십자(006280),
유한양행(000100),
동아에스티(170900),
대웅제약(069620),
크리스탈(083790),
JW신약(067290),
제넥신(095700),
메디톡스(086900),
케어젠(214370),
아모레퍼시픽(090430),
LG생활건강(051900),
인트론바이오(048530),
바이오니아(064550),
레고켐바이오(141080) 역시 내림세다.
이날 오전 복지위 식약처 국감에선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계약 해지, 가습기 살균제 성분 함유 치약 등이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