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통신3사는 14일부터 아이폰7과 아이폰7 PLUS를 사전예약 진행하였다.
애플은 갤럭시 노트7의 단종소식과 함께 그동안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던 고객마저 아이폰7으로 몰릴것으로 예상하며 반사이익을 받을 기회가 생겼다.
아이폰7을 구매시 주의사항이 있다.
첫째는 기기값을 할인받는 방법인 공시지원금 할인으로서 통신사의 최대 지원금은 12만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둘째,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의 기본료를 20% 할인받는 요금할을 선택하면 선택약정 할인은 국민요금제 5만원대 요금제 기준, 24개월에 20만원 이상이 할인된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7을 시중가보다 싸게 사전예약할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SK와 국민카드는 T라이트할부iKB국민카드로 아이폰7을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50만원까지 통신비 혜택을 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 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ㄴ.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0,000원씩 5개월 동안 총 10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아이폰7 (32G),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869,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00,000원
(-)T국민카드지원금: 504,000원
최종 구매효과 : - 4,280 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컴퓨터서비스업종 거래량 상위5(종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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