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의 특징은 무엇일까?
아이폰 사용자라면 카메라기능을 손꼽을 수 있다. 아이폰7플러스에는 광학식 이미지 흔들림 보장 OIS가 탑재되어 손떨림으로 인한 현상을 줄여주고, 후면 카메라의 조리개는 F1.8이라 6S보다 더 많은 빛을 흡수할 수 있다. 덕분에 야간 촬영 선응이 좋아졌다.
LED 플래시도 4개의 LED가 탑재되어 50% 더 밝은 빛을 내뿜는다. 동영상 또한 f/1.8 조리개로 저조도 동영상을 더 선명하게 촬영해주며, 4K/슬로 모션/타임랩스 동영상 촬영 등의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카메라는 살짝 튀어나온 형태(일명 카툭튀)이다. 전면 카메라는 f/2.2의 조리개를 가지고 있다.
카메라 화소는 후면 1200만 화소, 전면은 700만 화소이다. 아이폰 7은 후면 카메라가 하나만 있지만, 아이폰 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왼쪽은 광각 렌즈, 오른쪽은 망원 렌즈이다. LG의 듀얼 카메라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기능을 제공한다. 애플은 듀얼 카메라를 통해 2배 광학 줌을 지원해준다. 광학 줌은 물리적으로 확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화질 열화 없이 확대된다. 아이폰7 플러스의 디지털 줌은 사진은 최대 10배, 아이폰7은 최대 5배이다.
또한 듀얼 카메라 덕분에 피사계 심도 효과를 가능하다. 피사체는 선명하게, 뒷 배경은 흐릿하게 블러 처리해줄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DSLR과 비슷한 아웃포커스 효과가 가능하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를 시중가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SK와 국민카드는 T라이트할부iKB국민카드로 아이폰7을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50만원까지 통신비 혜택을 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 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ㄴ.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아이폰7 플러스 (32G),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1,021,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국민카드지원금: 504,000원
최종 구매효과 : 98,620 원 (월 4,110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유통업종 거래량 상위5(종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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