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론으로 테마주 고민해결하자

입력 : 2009-12-09 오후 3:22:53
[뉴스토마토 media기자]
 
주식을 하다보면 사회적인 이슈에 따라 그 이슈에 수혜를 입을 것 같은 종목들로 테마주가 형성되고 시장의 관심을 받으면서 상승에너지를 분출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을 것이다.
 
그런데 이들 테마주 중에는 강한 시세를 분출하며 상당한 수익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는 반면기대만큼의 시세를 주지 못하고 손절에 이르게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이들 테마주에 투자할 때는 발빠른 대처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여러 테마주에 분산할 필요성이 생긴다. 하지만 단기간에 고수익을 원하는 개인투자자들로선 제한된 자금으로 여러 테마주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쉽지 않다.
 
분산투자를 하게 되면 특정테마가 기대와는 반대로 움직일 때의 타격을 줄여줄 수는 있지만  수익금 역시 작아지기 때문에 거둔 수익에 대해 불만스러워지게 된다.
 
하지만 주식매입자금 대출인 아자아자론을 이용했을 경우 이러한 고민이 사라지게 된다. 본인자금의 4배까지 지원하여 원래 가지고 있던 자금의 5배의 운용이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러 테마에 분산투자하더라도 수익금의 규모는 줄지 않기 때문에 기대하였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일명 스탁론인 아자아자론의 사용기간은 최대 5년으로 연장수수료없이 이용가능하며 월 0.87%~ 0.9%의 이자를 적용하므로 부담은 적다. 신청에서 입금까지 모든 절차가 인터넷으로 처리되며 신청 즉시 신청 금액이 계좌로 입금된다.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가 필요하며 아자아자론 신청 및 문의는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전화번호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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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수수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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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 상위 100 종목 (기준일: 2009.12.09)
하이닉스, 두산중공업, 홈센타, 대우인터내셔널, 제이콤, 삼목정공, 바이오톡스텍, LG화학, 루멘스, 티모, 에이블씨엔씨, 현대모비스, 삼성증권, SK에너지, 현대미포조선, 덕산하이메탈, 롯데제과, 삼성전자, OCI, 대한전선, 옴니텔, 케이디씨, 동서, 효성, 삼성SDI, 게임하이, 씨티씨바이오, 베이직하우스, 모빌리언스, STX엔진, 이니시스, 기아차, 특수건설, 현대건설, 인스프리트,비트컴퓨터, 서울반도체, 삼성물산, 동화약품, SK텔레콤, 동진쎄미켐, 에스에너지, 현대차, LG전자, 삼성정밀화학, 나우콤, 헤파호프, 오뚜기, 신한지주, GS건설, 유니텍전자, 옴니시스템, 월덱스, 대우증권, KT, STX조선해양, 금호산업, 케이아이씨, 뉴로테크, 엘디티, SK케미칼, 풍림산업, 현대해상, 삼성전기, 대우건설, 유라테크, 휴켐스, 엔하이테크, CJ, 넥센테크, 대우조선해양, LS산전, 에코에너지, KT&G, 안철수연구소, 손오공 삼진제약, 대우증권우, 대한통운, 엔씨소프트, 넥스콘테크, CU전자, 신화인터텍, 두산인프라코어, LG디스플레이, 다날, 파루, 컴투스피에스텍, 인포뱅크, SK, 동신건설, 엔케이, 태웅, STX, 삼성중공업, 고려아연, 디에스케이, SK증권,계룡건설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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