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UP & DOWN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박진희 부장(유안타증권 선릉역지점)
반면
대한유화(006650)가 내년에 업황 개선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중이다. 정치 이슈 등으로 침체기를 겪었던
CJ(001040)그룹주들도 주가 저평가 매력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세다.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서는 오늘장을 움직이는 이러한 종목들에 대한 전략을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과 살펴봤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