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핸즈코퍼레이션, 상장 첫날 급락

입력 : 2016-12-02 오전 9:40:25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핸즈코퍼레이션이 상장 첫날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9시38분 핸즈코퍼레이션의 주가는 시초가(1만8000원)보다 1060원(9.81%) 내린 974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핸즈코퍼레이션은 알루미늄 휠 제조업체로, 현대기아차, GM, 르노닛산 등에 제품을 공급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6213억원, 영업이익은 276억원을 기록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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