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특징주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김수경 캐스터 / 양태준 대리(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개장 전 특징주로 신한지주(055550), 현대차(005380), 테스(095610) 등 세 종목을 점검했다.
신한지주는 연이틀 급등하며 신고가를 갈아 치운 상태다. 증권가에서는 은행주 내 탑픽으로 꼽으며 내년에도 안정적인 실적 달성이 가능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개장 전 특징주는 평일 오전 8시 30분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시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