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픽셀폰은 둘 다 고유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 거 있다. 그러나 아이폰7 출시이후 하반기에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가장 큰 첫번째 이유는 애플의 에코시스템이다. 한마디로 애플 기기간 연동이 잘 돼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에어드랍’기능은 아이폰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맥북 프로와 같은 노트북 기기에 쉽게 전달하게 해 준다. 반대의 경우도 쉽게 할 수 있다.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 아이폰에서 핫스팟을 켜면 복잡한 과정 없이 바로 맥 노트북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또한 “페이스타임(Face time), 아이메시지(iMessage), 전화받기 등을 연동된 기기에서 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좋은 점이다”고 덧붙였다.
디자인은 아이폰이 더 멋지게 보인다는 것이다. 요즘 표현으로 ‘간지 난다’는 것이다. 아이폰7의 디자인이 거의 아이폰6와 비슷할 정도로 3년 가까이 됐지만 여전히 구글의 픽셀과 픽셀XL보다 더 멋져 보인다고 전하고 있다. 다양한 색상도 아이폰의 강점으로 꼽혔다. 아이폰의 색상이 실버, 매트 블랙, 제트 블랙, 골드, 로즈골드인데 반해 픽셀은 블랙과 실버 단 두 개의 색상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이유는 방수기능의 차이였다. 아이폰7은 물 속에서도 사진을 찍거나 물로 인한 손상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픽셀폰은 방수기능이 없다. 아이폰7플러스가 듀얼렌즈 카메라를 탑재해 줌인, 줌아웃 과정에서 주 피사체의 화질이 변하지 않는다는 점도 네 번째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를 시중가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SK와 국민카드는 T라이트할부iKB국민카드로 아이폰7을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50만원까지 통신비 혜택을 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 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ㄴ.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제휴이벤트외 모바일통에서는 단말기 구매시, 지갑케이스와 보조배터리(5000mAh)를 추가로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300대 한정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아이폰7 플러스 (32G),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1,021,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국민카드지원금: 504,000원
최종 구매효과 : 98,620 원 (월 4,110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IT S/W & SVC업종 거래량 상위5 (09시41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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